문의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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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예고 없이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단순질의나 일반적인 사항은 유선상담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록하신 내용은 접수 후 7일 이내(휴일제외)에 답변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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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구독 다양화 요구에 대한 관리자 답변이 불충분하여 재삼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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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5-12-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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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먼저 복지관 신문 구독과 관련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기존 답변이 충분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주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아 래-
첫째, 현재 복지관에서 구독 중인 신문은 각 신문사별로 1부씩 정기 구독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신문사의 경우 자체적인 지원 또는 협조에 따라 추가로 1부를 무상 제공받고 있어 해당 신문이 2부 비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둘째, 조선일보 외 다른 신문사에서도 무료 제공 또는 추가 부수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하여, 현재 관련 사업이나 지원 제도가 있는지 확인 중에 있습니다. 향후 가능할 경우 복지관 비치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셋째, 복지관은 한정된 신문 구독 예산 내에서 어르신들께 보다 다양한 신문 및 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6년도 신문 구독 관련 예산은 본예산 편성이 완료된 상태로, 현재 시점에서는 신규신문(한겨례신문 , 경남도민일보 등)의 추가 구독이 어려운 상황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의견은 향후 추경 예산 편성 또는 차기 연도 예산 검토 시 참고하여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만족도 높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보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055-310-8400으로 문의해 주시면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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